국산 호두 호도 추자

순우리말인 호두와 한자어 虎頭가 동음어이고 호두 외피주름과 호랑이 머리 무늬가 비슷한점에 착안하여 캐랙터를 만들어 상표로 등록하였음 특히 올해는 호랑이 띠이고 나의 띠여서 궁합이 멋지게 맞을것 같음 출처: https://99881234.tistory.com/235 [국립 산림치유원 다스림 · 예천곤충생태원 『산호두 농원』]

올해는 멧돼지가 유난히 설쳐된다. 호두나무 주변에 큰 구덩이를 만들어 놓았다. 이른 봄에 친우들과 삼계탕으로 봄맞이를 했다. 5년전에 심은 장뇌삼도 맛보고~ 아무 도움없이 혼자서 지은 작업장. 호두나무에 가장 치명적인 오리나무좀벌레. 결국 베어버렸다. 제초후 멋진 넘들 올해 첨..

... 한계에 도전, 세계 신기록 모음

멋진 수형을 자랑하는 호두나무 탄저에 걸린 호두나무 박쥐나방 애벌레 피해로 부러진 호두나무 결실된 호두 명함과 비교해본 호두알 올해 식재하여 자란 1년차 유목 잔대와 산도라지 산중에서 하루밤을 보내며 요넘의 박쥐나방벌레 유충 작년까지 상태가 불량해 평탄작업을 하였더니 ..

흰 갑옷을 입고 동장군과 전투에 임하는 호두병사들 눈에 덮힌 호두농원은 평화스럽기만 하다. 겨울잠을 자는 호두나무를 위해 유박을 시비하였다. 작년 봄에 식재한 넘인데 눈에 묻혔다. 유목일때 발육상태가 안좋아 관심을 가진 넘 중에 한 넘인데 이젠 성목답다. 정체모를 산짐승의 ..

풀과의 전쟁. 일년에 3회 정도 제초를 하지만 자라나는 풀과의 싸움에서는 항상 패하고 있다. 제초작업한지 얼마되지않아 잡초에 쌓인 호두나무 작년 늦가을에 식재한 유목(풀에 덮여서 보이지 않는 유목, 중앙부분. 좌측은 식재지 표시를 위한 고추지줏대) 탐스러운 호두열매. 수세성장..

월동준비 수성페인트로 도포, 정지, 낙엽을 긁어모아 북을 돋은 후 유박으로 시비 벌목시 잔가지를 모아놓아 항상 걸림돌이어서 시간을 내어 엔진톱으로 자르고 긁어내어 통로를 확보함 초봄에 작업을 한후 농막에서 맛보는 신선의 진수성찬, 라면, 햇반, 그리고 막걸리 한 잔 경운기 조..

6월 호두나무 산딸기 천국, 나의 간식용 그늘쉼터를 제공하는 호두나무 산도라지 500m 떨어진 취수지 호두결실 호두나무와 메뚜기 접수인 호두나무는 고사되고 대목인 가래나무 충해를 본 호두나무 고사된 호두나무 2010년 식재한 인삼 심식충피해로 부러진 호두나무 유박비료 수송 단풍..

다수확의 이론과 기술을 중심으로 - 1. 호도나무 전정의 다수확을 의한 이론적 근거 호두나무는 옛부터 실생묘이 의하여 산지나 공지에 심은 뒤 방임상태로 재배하여 자연적 수형을 이루었고 지력과 환경에 결부된 호도나무 품종자체의 유전적 능력에 의하여 호도를 생산하는 원시적인 수탈작업이 계..

출근하다 마당을 보니 풀어놓고 키우는 닭(일명 '팔팔이')을 노리는 담위의 도둑고양이를 발견하게 되었다. 자세를 바꾸어가며 기회를 노리고 있어 급히 디카를 찾아 촬영을 했다. 긴박한 순간. 그 결과는? 모든 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참고로 두 개체간의 약육강식의 관계에 제삼자인 저는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