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호두나무보다는 생육상태가 좋지 않아 항상 관심대상인 길옆 나무
원두막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먹을 것 달라고 처량한 눈빛을 보내는 메리
진흙탕에 차가 빠져 힘들게 빠져나온 후 땀을 식히다 한 컷
원두막에서 내려다 본 전경
일한 후 원두막에서 먹는 이 맛!
막걸리, 컵라면, 도시락, 커피.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비온 뒤에 무리하게 올라갔다가 진흙땅에서 진땀 흘렀습니다.
접목 2년생. 식재2년차인데 벌써 달리고 크네요